둘다 명성에 비해 술술 읽히는 작품이었고 장르적 재미마저 있었지만
그 이상의 뭘 도출하기가 힘드네
풀로 느끼려면 철학1력이 더 필요한거냐 아니면 도옥서가 부족한건가
전자는 작가가 걍 철학충이라. 후자는 그닥.
죄와벌 뒤에 실린 평론 이런거 보면 진짜 같은책 읽은게 맞나 싶고 내 자신이 너무 작아지더라... ㅜㅜ
걍 책은 읽어나가다보면 시야 넓어지는 거임. 나중에 몇년 뒤에 재독하면 문장마다 할 말 생길 걸. 이것에 도움되는 책으로 소설의 기술을 추천한다.
고맙다.
아까부터 답변 달아줘서 고마운데 혹시 책 읽고 독후감이나 감상같은것 남기는 편임? 그런 행동이 시야를 넓히고 사유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읽으면서 메모 적당히 쓰는 편
이방인은 그렇게 철학적 소설은 아닌 거 같은데 이방인 정도는 그냥 그 시대 유행하는 문학 사조 중 하나에 속한다고 봄 단지 1 그 사조에 대한 이해가 없고, 2 그 사조가 좀 철학충 기질이 있고
이방인의 경우 작가 카뮈의 개인적인 인생과 무엇보다 그 시절 프랑스에서 가장 논쟁적이었고, 카뮈를 프랑스와 알제리의 이방인으로 만든 알제리 독립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합니다
전자는 작가가 걍 철학충이라. 후자는 그닥.
죄와벌 뒤에 실린 평론 이런거 보면 진짜 같은책 읽은게 맞나 싶고 내 자신이 너무 작아지더라... ㅜㅜ
걍 책은 읽어나가다보면 시야 넓어지는 거임. 나중에 몇년 뒤에 재독하면 문장마다 할 말 생길 걸. 이것에 도움되는 책으로 소설의 기술을 추천한다.
고맙다.
아까부터 답변 달아줘서 고마운데 혹시 책 읽고 독후감이나 감상같은것 남기는 편임? 그런 행동이 시야를 넓히고 사유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읽으면서 메모 적당히 쓰는 편
이방인은 그렇게 철학적 소설은 아닌 거 같은데 이방인 정도는 그냥 그 시대 유행하는 문학 사조 중 하나에 속한다고 봄 단지 1 그 사조에 대한 이해가 없고, 2 그 사조가 좀 철학충 기질이 있고
이방인의 경우 작가 카뮈의 개인적인 인생과 무엇보다 그 시절 프랑스에서 가장 논쟁적이었고, 카뮈를 프랑스와 알제리의 이방인으로 만든 알제리 독립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