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이스 같이 태워달랬는데 기어코 출판한 경우도 있고 피네간 같이 아일랜드 조현병 환자의 마지막 대가리를 짜내 써놓은 책이 있고 눈 먼 올빼미같이 이거 다 쓰고 죽어야겠다 정해 놓고 쓴 책이 있고 각각마다 깊이나 방향도 제각각인 것도 매력적임
유작이라면 역시 '그거'지.
아직 안돌아가셨다
난 노란수건을 말한 것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