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뭐 그렇게 대단한 내용인지 모르겠고
자기가 잘 아는 음악 및 도서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서
약간 겉멋든 허세충들이 할만한 이야기들만 대사로 뿌림
실제 인물들이 하는 나름대로의 철학적인 견해에 비해 사건이나 행동은 그다지 깊어보이지 않고 소소함
저기견해를 대화로서만 서술해내는건데 그럴거면 철학책보는게 낫지
다만 은유나 직유에 대한 능력은 작가중 최고수준으로 보임
그래서 잘 읽히고 묘사가 잘 되다보니 여성들이 좋아하는 그런 작가아닌가 싶은데
같은 판타지도 여성향은 묘사 위주잖아
딱 그런 느낌을 받았음
자기가 잘 아는 음악 및 도서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서
약간 겉멋든 허세충들이 할만한 이야기들만 대사로 뿌림
실제 인물들이 하는 나름대로의 철학적인 견해에 비해 사건이나 행동은 그다지 깊어보이지 않고 소소함
저기견해를 대화로서만 서술해내는건데 그럴거면 철학책보는게 낫지
다만 은유나 직유에 대한 능력은 작가중 최고수준으로 보임
그래서 잘 읽히고 묘사가 잘 되다보니 여성들이 좋아하는 그런 작가아닌가 싶은데
같은 판타지도 여성향은 묘사 위주잖아
딱 그런 느낌을 받았음
나름대로 그게 현실이라 어쩔 수 없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하루키 소설이 맞지 않아서 상실의 시대와 1q84보고 완전히 관심 끊은 상태
사실 그거 2개가 전부고 나머지 호불호 갈림 다른소설 도전했다가 실망했다 나도
하루키가 특별히 고평가 받는지는 잘 모르겠음. 잘팔리는 작가인건 인정받지만 작품은 호불호 심하게 갈리고 평단에서도 그렇게 인정받는 작가란 느낌도 아니고 독붕이들도 럭키야설작가 취급인걸...
출간때마다 화제가 될만한 작가인지는 모르겠음
이미 예전에 미칠듯한 판매고를 올려서 유명작가가 되었고 그 때문에 작품의 질과 상관없이 화제에 오르는건 어쩔수 없는 일인거지
난 하루키 가끔 머리식힐 때 보면 좋던데
허구헌날 까이는고만
그럴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