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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상을 기계적으로 바라보는 건 잘함. 논리 따지면서

반면에 상상력으로 이런저런 연결해보는 건 해본 적이 없으니 문학은 안 익숙하지

오히려 문학을 비문학처럼 읽으니 뭔가 감추고 주장한다 거나 빙빙 돌려서 얘기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거고

도끼가 죄는 나쁘고 벌은 고통스럽고 신 믿으세요! 한마디할라고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800페이지를 썼을까?


그러니 세상을 상상력 넘치는 사유로 관찰하는 쿤데라 읽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