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철학이 갈라지기 시작한 틈새라고 생각하면 내가 그 기원을 들여다보는구나 싶어서 짜릿한제
촛불스님(yuri40)2021-03-03 13:17
사실 틀린말은 아님. 인간이 분리된건 아니지만, 생물학적으로 원래 진화이전의 미생물 수준일때, 원래는 자웅동체였다가, 유전자 조합에 유리한 암컷 수컷 분리된 것들이 살아남아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티마이오스에서도 물질의 최소단위는 순수하게 수학적인 삼각형이다 이 ㅈㄹ하는데, 현대물리학에서는 삼각형은 아니지만 순수 수학적인 대상으로 추정하고 있음.
ㅁㄴㅇㄹ(182.226)2021-03-03 13:25
답글
부분과 전체라는 책에서 하이젠베르크라는 물리학자가 학생때 고등학교 숙제로 티마이오스 읽고 이게 뭔 개소리지 하는거 나오는데, 말년에 은퇴하고나서는 플라톤이 말하는 최소단위가 추상적인 수학이 맞다는 결론에 이름.
신화와 철학이 갈라지기 시작한 틈새라고 생각하면 내가 그 기원을 들여다보는구나 싶어서 짜릿한제
사실 틀린말은 아님. 인간이 분리된건 아니지만, 생물학적으로 원래 진화이전의 미생물 수준일때, 원래는 자웅동체였다가, 유전자 조합에 유리한 암컷 수컷 분리된 것들이 살아남아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티마이오스에서도 물질의 최소단위는 순수하게 수학적인 삼각형이다 이 ㅈㄹ하는데, 현대물리학에서는 삼각형은 아니지만 순수 수학적인 대상으로 추정하고 있음.
부분과 전체라는 책에서 하이젠베르크라는 물리학자가 학생때 고등학교 숙제로 티마이오스 읽고 이게 뭔 개소리지 하는거 나오는데, 말년에 은퇴하고나서는 플라톤이 말하는 최소단위가 추상적인 수학이 맞다는 결론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