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책은 스스로 만나야지
남이 보라고 해서 보면 그건 허수아비잖아
서양 철학 공부하는데
남이 보라고 해서 보면 그건 허수아비잖아
서양 철학 공부하는데
누구는 서양철학사부터
누구는 플라톤부터
누구는 칸트부터 보면 된대
근데 난 질 들뢰즈부터 시작했는 걸
독서에 효율적인 테크트리, 그딴 거 없어
나는 오리지널리티 독서를 하고
아무도 못 본 독서의 세계로 들어간다
크하하
누구는 플라톤부터
누구는 칸트부터 보면 된대
근데 난 질 들뢰즈부터 시작했는 걸
독서에 효율적인 테크트리, 그딴 거 없어
나는 오리지널리티 독서를 하고
아무도 못 본 독서의 세계로 들어간다
크하하
좋다고 본다 - dc App
감사한 댓글이라고 본다
자본 읽으려고 깝죽대다가 대가리 깨지고 프루동과 헤겔로 가서 대가리 또 깨지고 다시 칸트로 가서 대가리 깨졋지.. 하기야 난 친구 없으니 이게 좋은 방법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멋진 방법이라고 생각해
대가리 깨지고 또 들이받고 맨땅에 대갈질 하면 대가리만 깨지는건 아니니까.. 원체 무식한 놈이라 이 방법 쓴다만 내 방법을 멋지게 봐주다니 고맙네
근데 들뢰즈 파려면 하이데거니 칸트니 다 알고잇어야하는거아님??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만 ㅇㅇ 또 하이데거, 칸트 다 알아도 들뢰즈 저서는 원래 어려워 전문가들도 의견을 달리 해석하는데
나도 입문서보고 바로데카르트본담에 재미없어서 푸코봄ㄱㅊ - dc App
ㅋㅋ 멋지심 확실히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이 시대 라인은 노잼이긴 해
차라리 스피노자칸트는 재밋음 데카르트는진짜재미업다 말그대로 독서를위한독서옄ㅅ음 - dc App
맞는말 같다 솔직히 지식으로 받아들일거면 저런책 볼 필요없이 해설서보고 퉁치면 그만임 저런 책을 직접 보는건 생각하고 사색하는 그 시간이 가치있어서 그런게 맞지 모르면 모르는 만큼 알면 아는만큼 넘어가면 그만이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우연한 지식도 생성되는거고
쿠하핫
멋있다 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