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삼미 슈퍼 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보다가 접었네
익명(112.154)
2017-12-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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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를 타는 작품같아. 처음 나왔을 땐 신선했었거든.
꽤 재밋게 읽엇는데
1부가 인터넷에 연재한거 표절이라던데... 거기서 재미없으면 뒤는 더그럴듯
야구 좋아하고 옛날 이야기 좋아하면 재미있음. 2003년엔 젊은 사람 중에도 초창기 프로야구와 1980년대 풍경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았으니까 책이 팔렸을 것. 지금은 다르지. 소설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누가 올려놓은 글 그대로 베끼고 다카하시 겐이치로의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에서 참조한 부분 뒤섞었다는 걸 알고 큰 배신감 느낌.
ㄴ인터넷글 표절은 들어봤는데 일본야구 그것도 표절이엇나. 아까 도서관에서 그 책 빌리려다 말앗은데 읽어봐야겟네
ㄴ그르쿠나 나도 재밌게 읽었는데..인터넷글 뭐? 혹시 김은식?
표절이지만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