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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순문학처럼 문학 내에서 자기성찰의 계기를 찾을 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내지 두번 가볍게 쑥쑥 읽고 실제 삶 속에서 너 자신을 찾으라는 메세지가 담긴 심오한 장르가 아닐까

순문학이라는 패배자들의 문화를 박살내겠다는 아포니즘이 아닐까

그러니까 로리네 밥벌레나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