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들이 살아있던 당시에, 도끼나 똘이 작품들이 평가가 마냥 좋았어? 아니면 갈렸었어?
그 둘이 아니더라도, 다른 작가들 중에 갈렸던 작품들이 있어?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스토리와 평가를 본 뒤에 생긴 궁금증이야.
이 게임 스토리를 봤는데, 유저의 감정을 쥐고 흔들더라고.
단순히 간접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이 아니라, 게임이라는 속 상호작용을 통해 직접 행위하는 입장이라 그 감정이 더 와닿았어.
궁금해서 이 게임에 대한 평가도 찾아봤는데, 많이 갈리더라고.
크게 평론가와 유저의 평이 갈리고, 평론가 집단 안에서도 평이 갈리고, 유저 집단 안에서도 평이 갈리는데,
앞에서 한 질문인데, 과거 문학 작품들 중에서도 그런게 있을까 싶어서.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 그때는 지금과 다르게 누구나 쉽게 감상이나 평을 공유할 수 있던 시대는 아니었을테니까
톨스토이는 생존해 있을 때 비교상대가 없었는데 사망한 이후에도 비교상대가 없게 되버림 그러니까 50세가 되기 이전에 작가로써 정점을 찍은 분. 그 이후에 작가 톨스토이 대신 흔히 알려진 우화, 교훈을 목적으로 작품을 줄줄이 써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