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생활자 수기랑 죄와벌, 백치, 악령, 까라마조프 정도 읽었음.. 까라마조프는 두번..
죄와벌
라스콜로니코프가 도덕이란 지배자가 노예들에게 세뇌시킨 것이고 영웅들은 그런것에 연연하지 않았으며 자신은 영웅이 되겠다고 포부를 말하는 장면
소냐의 집이 묘사된 장면. 아픈 어머니와 주정뱅이 아버지와 배고픈 동생들. 너무 불쌍함.
스비드리가일로프가 자살하기 전에 방황하는 장면과 두냐를 떠올리며 말하는 마지막 대사
에필로그에서 라스콜로니코프가 들려 올려진 것처럼 소냐 앞에 엎드려서 펑펑 운 장면
백치
나스타샤 필리포프나가 돈을 태우는 장면
므이시킨이 고슴도치를 들고 아글라야의 집에 찾아간 장면
마지막에 므이시킨과 로고진이 대화하는 장면
악령
키릴로프의 최후
리자베타가 스따브로긴을 찾아서 방황하는 장면
스따브로긴의 기행..특히 소녀의 자살을 관찰하는 장면
까라마조프
귀족부인이 조시마 장로에게 자신의 위선에 대해 고백하는 장면
이반과 스메자르코프가 대화하는 장면
알료사가 일류사에게 피가 날 정도로 물리는 장면
지하생활자의 수기
마지막에 돈 주는 장면
죄를 고백하세요. 거리에 나가 당신이 피로 더럽힌 대지에 절하고 입맞추세요. 그리고 고백하세요, '나는 살인자다' 라고... 그럼 하느님께서 새로운 생명을 주실겁니다.
난 죄와 벌 초반부에 마르멜라도프? 그 사람이 자기 가정사 늘어놓는 부분이 진짜 와닿았음
므이시킨이 누구냐? 그리고 돈태운 애는 남자 아님? 몇개월 전에 읽었는데 이름이 잘.
므이시킨 주인공임. 나스타샤 필리포프나가 로고진 돈 태우는 장면임. 20년 전에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