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니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워요....책 내용이나 구성이 허전한게 아니라 뭔가 제 맘이 공훠해오....대심문관 파트나 한 번 더 읽고 덮어야겠워요.... 난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워요....사실 저도 이반처룸 신은 믿지 않지만 그렇다고 뭐든지 할 수 있게 허용되는 막장처럼 살고 싶진 않워요....그리고 마지막 법정 다툼 부분은 정말 멋졌워요...사실 민음사로 읽었는데 2권 조시마 장로 일대기는 좀 잣같았워요....그럼 1000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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