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는 공감대 형성이 쉬워서 오히려 국내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소설은 당최....

난 책린이라서 깊은 얘기는 못하겠고
최근에 읽은 게

태양의 그늘
아무도 모르는 일주일
채식주의자

이 정도인데 위에
태양의 그늘은 별 말같지도 않았는데
어찌어찌 2권 읽고 3권읽던 도중 포기
작가가 자기 스토리를 감당 못하는 느낌

아무도 모르는 일주일은 무슨
B급 공상역사영화 느낌

채식주의자는 그래도 재밌었어
생각할것도 많았고 근데 어렵더라


여튼 저거 세 개 읽고
국내소설은 손이 잘 안가더라고
서점가서 둘러보다가도
결국 가서 목차보고 있는건 세계고전이거나 일본소설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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