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사태 보면서 느낀건데 과학도는 진리가 우선일까 사실이 우선일까

사회통념이란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진리가 이와 일치한다는 보장은 없지

그렇기에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사회통념이 아니라 사실에 입각한 증거를 통해 이론을 뒷받침해야함

예를 들어 '어떤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우수하다'는 주장은 나치가 전쟁에 패배해서 폐기된 것이 아니라 그와 반대되는 사실된 증거로 인해 폐기되었음

그럼 만약 나의 연구결과가 사회통념에 반하는 주장을 한다면 나는 이를 밀고 나가야 할까?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주장을 폐기하자니 진리의 가능성을 은폐하여 후손세대에 빚지는거 같음

그렇다면 그대로 밀고 나갔을 때 받을 사회적 비난의 책임이 나한테 있는걸까?

램지어는 연구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의 문제로 비난받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올바른 과정을 통해 사회통념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잖아?


나라면 어떻게 해야됨?

책 이야기 : 자유론이랑 과학혁명의 구조 읽다가 생각남
글의 요지가 불명확해서 함 수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