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화제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하는데에 도움이 됨.


사회적 헤게모니를 위해서는, 생각하고 말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저자나 등장인물의 사고 과정을 따라가면서, 책과 나누는 대화가 굉장히 훌륭한 연습이라고 생각함.

진리나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말이야..


만약 너가 지성들 사이에서 자라고, 지금도 그런 환경에 있는게 아니라면, 그런 연습을 할만한 곳은 책임.

머리와 마음의 날카로움은 너를 지키는 유용한 수단인데, 만약 너가 검을 숫돌에 갈듯, 날카로움을 일상 속에서 유지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지인들이 무디거나, 물렁물렁한 사람들이라면 연습도 안될 뿐 아니라, 그들은 불편함을 느낄 것임.


그냥 그렇다고.. 

이런 것도 스노비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