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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머릿속 이미지는 그려지는데 말로 풀어 얘기하려하니 갈피도 못잡겠내 ㅋㅋㅋㅋ

책이야기: 철학적 해석학 입문에서 하이데거 파트 읽는 중인데 뭔가 칸트가 한 코페르티쿠스적 전환의 연장선이면서 구조주의의 냄새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