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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편했는데 언젠가부터 되게 졸린 거임

몸이 안 좋나 했더니 그게 독서대 때문이었음

몸이 편할수록 잠이 온다라는 말이 있는데

확실히 독서대를 안 쓰면

몸은 불편해도 잠은 덜 오더라

내가 졸릴 때마다 필사하는 것도

몸을 굴리면 머리가 편하다는 격언을 실천 중인데

확실히 글을 쓰면 안 졸림

서울대 도서관가도 독서대 쓰는 사람보다

안 쓰는 사람이 많음

불피법 저자가 독서대 무용론을 적극 설파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