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에 의하면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던 본인의 지향을 깨달을 때 주로 쓰이는 말임.

즉 자신의 가치관을 자각시켜주고 더 굳세게 만들어주는 통찰이 들어가있는 책이 대체로 사람들이 말하는 인생책일 거임.

밖에서 찾아지는 것들은 대체로 아니었던 것 같음. 있는 걸 비춰주는 거지.

내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 모두를 활용해서 쓴 글이고

내 인생책은 자유론, 토지, 바른마음 정도였던 거 같은데

바른마음은 가치관이 정립된다기보단 좀 더 이론적으로 내 가치관을 잘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었음. 일종의 해설서?

자유론은 내 가치관을 주장하는 올바른 방식들을 배우는 느낌이었고.

토지는 내가 믿고 싶은 게 실제로 있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