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속에 온갖 장황한 말들과 메타포만 때려박고 그걸로 내 소설도 이만큼 은유가 풍부하고 여러번 읽어야되는 소설이야라고 말하는 느낌

사실상 주인공이 한거라고는 가출했다가 웬 여자 남자 도움으로 숙식하다가 도서관장 아줌마랑 섹스하고 경찰피해다니다가 다시 돌아가는건데
주인공한테 영향이 있는 일들은 대부분 상상속에서 이루어진 일이기도하고


평이 높은건 영화계에서도 메타포 범벅한 예술영화들을 평론가들이 높게쳐주는거나 마찬가지 수준이라고 생각함. 세계명작중에 그런식으로 온갖 메타포만 뿌리고 실제 주인공이 고난이나 역경도 제대로 안겪고 상상하다가 끝난작품들이 얼마나 됨?

읽다보면 오히려 호시노가 성장하는게 와닿고 공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