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수지 길로이 핍스는 루이지애나 당국으로부터 여귄 신청을 거절당합니다. 이유는 신청서 기재 오류였죠. 그의 출생기록부에는 그가 흑인이라 기재되어 있는데 신청서에는 백인이라 잘못 표시했다는 겁니다.
그는 본인, 모부, 조모부뿐 아니라 모든 친척이 백인이라며 출생기록부 정정을 요구했지만 결국 패소하죠. 당시 루이지애나 법에 따르면 '1/32' 이상의 '흑인 피'가 섞였다면 흑인이기 때문입니다. 가계조사결과 핍스의 5대조 조상 중 한 명이 흑인이었므로 핍스는 1/32의 흑인 피가 섞였고 그러니 당연히 핍스는 흑인이라는 것이었죠.
이런 미국의 흑인 감별을 '한 방울 법칙'이라 부르는데 참 흥미롭습니다. 빨리 다 읽어 먹어치우고 싶네요.
이상의 내용은 염운옥의 《낙인찍힌 몸》에서 발췌함
흥미롭네요 - dc App
흑인의 이목구비가 아닌거가튼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32가 흑인이면 흑인이다 이거 20세기 중반 유럽에서 본 거 같은 법이랑 비슷한데
어이어이 백인의 혈통은 그렇게도 '나약'한 것이냐고...???
ㅈ같은 백인중심주의네 ㅋㅋㅋㅋ 백인 피는 한 방울보다 더 들어간것 같은데^^;;
요새는 원드랍룰 사라지고 본인의 정체성을 존중해주는 추세라 - dc App
일천즉천ㅋㅋㅋㅋㅋ미선일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유전자검사해보니까 한국인은 50퍼센트던데
앰앰앰앰앰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책 재밌지ㅋㅋㅋㅋ 나치 시기 독일에서 가장 완벽한 독일인 아기로 뽑힌 애가 사실 유대인이라서 급하게 정정했다는 것도 웃겼는뎈ㅋㅋㅋㅋ
후레쉬와 퍼거슨 판사 ㅎ 그래도 그땐 후레쉬가 이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