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대개의 경우 장광설이 많다.
현대 문학들처럼 직설적이지 않고 문체가 너저분한 경향이 많다.
그리고 의미도 별로 없는 걸 의미있는 척하는 꼬라지가 난 제일 보기 싫다.
고전이라고 꼭 읽어야 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음악으로 예를 들자면 이런 거다.
요즘 메탈 음악 사운드 듣던 사람에게 70년대 초기 하드록은 메탈 같이도 안 들린다.
굳이 들을 필요가 없다. 서태지의 경우도 70년대 하드록 고전 밴드들 안 듣고 바로 80년대 후반의 메탈음악들을 들은 걸로 안다.
그래서 고전 음악 안 듣고 패스한 서태지가 음악을 못하디?
존나 잘만 한다.
고전은 그냥 초기의 문학들 중에서 조금 잘 쓴 문학에 불과할 뿐이다.
그걸 굳이 읽을 필요는 없다. 왜?
그 고전들을 읽고 발전시켜온 수많은 현대 작가들의 압축되고 발전된 문학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읽으면 된다.
오케이?
노케이.
팩트 1. 2004 레젭 라이브 앨범은 다른 헤비메탈 싸다구 때릴정도의 테크닉과 사운드를 자랑한다
팩트2. 서태지는 상업적으로 성공했을뿐 음악은 다른 해외밴드에 비해서 전혀 뛰어나지 않다 오히려 아래급
팩트3. 고전은 오랜세월동안 걸러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퀼리티가 보장되지만 현재 출판된 책은 개씹븅신책이 너무 많다
팩트4. 의미있는척 하는 꼬라지는 현대책이 배로 많다
글읽는데 왜 내가 부끄럽지
서태지에서 안읽고 내렸다
지금 번역되어 나오는 고전들이 현대문학보다 수준높은건 반박불가 팩트인데..
음악으로 예를 들면 이렇게 예를 들어야지. 그래서 오늘날 음악가들 중 바흐랑 모짜르트 베토벤보다 뛰어난 놈은 누구?
ㄴ 이거 댈 수 있는 놈 지구상에 없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비틀즈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인데? 모짜르트 베토벤?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
비틀즈도 고전이다
와...점입가경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