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카네티 군중과 권력 다보고
감시와 처벌 웬지 읽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지금은 프랑스의 처벌, 법체계, 처벌의 강도
범죄의 성격 이런거 이야기 하는데
글 자체는 조금 어렵긴 한데 재미있더라
나는 퇴근하고 운동하고 책보고 딸치고 자는거 좋아하는데
요새 날이 풀려서 애매하게
집에 도착하면 걸그룹 노래 들으면서 근처 공원 산책하고
조금 일찍 도착하면 헬스장에서
유산소 자전거 하면서 걸그룹 뮤비 흐리멍텅한 눈으로
보면서 헉헉 거리면서 땀흘리면 주위 여자들 다 없어져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되고
운동기구 차지 하고 계속 있지 않아서 좋더라
어제도 그래서
헉헉 거리면서 육수 흘리고 책 보고
하스미 쿠레아, 시노다 유 둘 나오는 쓰리썸 야동 보고 딸치고 꿀잠 자니 상쾌하더라
그래서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또 책 집중해서 잘 봤네
아무튼 요지는 걸그룹 좋아하면
어떻고 야동 좋아하면 어떻고
책 좋아하면 어떠냐?
서로 잘 섞어서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싯팔
야동은 좋아할수밖에 없잖아요 선생님
ㅇㄷ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