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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다 읽었다.!!




제목만 보면 좀 SF나 판타지 장르일 것 같은데 의외로 그냥 본격추리물임;
카미오 마요라는 아가씨가 있는데 아버지인 카미오 에이이치는 전직 교사.
그래서 자기 동네에서 학창 시절에 아버지랑 학교를 같이 다니게 됨.
그러다보니 동급생 친구들이 아버지의 제자이기도 한 그런 상황이다.
그런데 그런 아버지가 어느날 갑자기 살해당함.
이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인데 갑자기 아버지와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삼촌인
카미오 타케시가 미국에서 돌아옴.
타케시는 프로 마술사인데 마술사답게 이런 저런 트릭에도 능하고 추리력도 상당함.
대충 이런 구도로 흘러가는 작품이다.
뭐 이렇게만 보면 별로 특이할 것 없긴 한데 작중에서 계속 코로나 사태가 언급되서리..
와…이건 레알 최신작이구나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ㅋㅋㅋㅋㅋㅋ
사건 추리와 별개로 추리 과정에서 드러나는 사건과는 직접적으로는 관계없는 여러가지
비밀들이 드러나는 과정도 꿀잼이여.
나름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볼만했다.






이것으로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 아재 작품 97개 완독했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