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감정을 잘 다루는 것도 대단한 재능이라 생각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사람 울리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 몇 있음.
서브컬쳐 쪽에선 마에다 준이 그렇고, 문학 쪽에선 위화가 그럼. 허삼관, 인생, 형제만 보긴 했지만, 볼 때마다 다 울먹울먹하면서 봤음...
각 작품 평가는 사람마다 갈릴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재미 = 형제
작품성 = 인생
감동 = 허삼관
이라 생각함.
형제도 마지막에 존내 슬프긴 했는데, 솔직히 좀 자업자득인 면도 없잖아 있어서 먼가 좀 그랬다
허삼관은 위화 작품 중 최약체인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마지막 장면 보니 괜시리 짠하더라...
위화 애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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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맞음. <형제> 역시 통속적인 분위기지만, 중국의 과거와 현재 사이의 급격한 변화를 그려낸다는 점에서 나름의 문학적 의의가 있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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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위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