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루>



사투리가 사어가 되어가는, 아니 이미 되어버린

세카이에서 그나마 사투리의 맛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게 신조어가 아닌가 하고 샛별이는 생각해보는 고야

샛별이가 가끔 노? 우흥 이기야딱조타 하고 소리 치는 것은

샛별이가 1베를 해서 그런 것이 아니야요

그처럼 변화하는 언어들이, 약간 맛이 가버린 단어들이

샛별이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언어의 변화에 대해 다룬 책 있으면 추천 좀 해주는 거야

몇 개 찾아보긴 했는데 그건 다 영어를 다룬 거던가

케케묵은 옛날 이야기만 하던고야

샛별이는 영어두 못하구 틀딱도 아니라 그런 건 재미 없어

현시대의 한국어의 변화나 아님 그낭 신조어에 다룬 책이

혹시나 있으면 샛별이에게 알려줘

이젠 샛별이도 사골도 안 남은 일1베어 가지고 노는데

질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