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가 집 가는 기차역에서 안 좋은 기분이 들면서도 기분 좋은 짜릿함과 배덕감을 느끼는 장면이나 안나와 브론스키가 뒷풀이에서 서로 곁에 있고 그 관계가 내연이라는 사실을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이 눈치채는 걸 묘사하는게 ㄹㅇ 오짐진짜 톨스토이는 신이다- dc official App
엄청난 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