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는 모두 알라딘. 내가 읽은 판본이랑 같은 표지로만 긁어와서 옛날 표지가 종종 있음)
올해 결산
더 많이 읽고 싶었는데 71권
직업도 없으면서 별로 읽지도 못했네
내년에 바빠지면 더 줄어들겠지 ㅜ
재밌게 읽은 책이 너무 많아서 꼽아보려니 어렵네
한 스무 권 뽑고 싶지만 딱 다섯 권만 추려보자면
(재미순아님)
1. 지평 - 파트릭 모디아노
2.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3. 언더그라운드 - 무라카미 하루키
4. 침묵 - 엔도 슈사쿠
5. 인 콜드 블러드 - 트루먼 카포티
+ 한국책이 없어서 아쉬우니 한 권 추가
6. 은어낚시통신 - 윤대녕
주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추천해 줄 사람도 없지만 ㅜ
그래도 누가 물어보면 이것들 읽어보라고 권할 것 같다
백 권 채우고 싶었는데 못한 게 아쉽네
아쉬워하기엔 30권은 좀 많지만..
내년에는 문학보다 비문학을 많이 읽고 싶다
읽기 힘들다고 자꾸 안읽으니까 점점 멍청해지는 기분이야
그래도 생에 가장 책 많이 읽은 해니까
나에게 수고했단 말 해주고 싶고
독갤럼들도 다들 2017년 수고 많았다
내년에도 즐겁게 독서하자
난 올해 280권 읽음 원래 1일1독으로 365권 읽어야 정석인데 아쉽다 내년엔 꼭 1일1독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