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왠지 한국문학은 안 떙기더라고.그냥 뭔가 진부할 거 같고 어줍잖은 정치적 의견이 너무 많이 있을 거 같고 좀 그래이게 잘못된 거긴 한데 그런 편견이 있음..그래서 하는 말인데 진짜 괜찮은 한국문학 추천좀
한국은 70~80년대까지의 근현대 단편에 정말 재밌는게 많더라.
이청준 벌레 이야기 / 김승옥 1964년 겨울 함 읽어봐.
내가 단편 위주로 근현대 한국 작품들만 한번 쭉 읽어본 경험에서 이 두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근작은 김영하 검은꽃이 좋았다
이청춘 이문열 김승옥 이상
이상이나 김승옥은 단편이니 서점에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김승옥은 서울 1964년 겨울을 추천하고 이상은 날개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봉별기를 더 좋아합니다!
몽실 언니랑 아홉살 인생 개 재밌는데 많이 우울함
추천들 고맙습니다 한번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