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걍 작가정신에서 합본되어 있는걸로 살까하다가 장편 번역이 제일 저질인게 작가정신이라고 하길래갤에다 물어봄. 톨스토이 말년 대표작이 이 두개인데 이건 어디 번역이 제일 좋음?
작가정신에서 내가 알기론 고일이 번역했는데 내가 고일번역의 이반일리치의 죽음을 처음으로 읽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번역한거는 너무 어색함. 어차피 원문은 못읽으니까 번역이 잘된건지 안된건지는 알수가없고
크로이체르 - 펭귄, 일리치 - 창비 이렇게 읽었는데 둘 다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