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에 이어서 산소리를 읽는 중인데 

설국의 시마무라도 그렇고 산소리의 신고도 그렇고 묘하게 내적으로 갈등을 느끼지만 이야기의 궤도를 비틀거나 하는 일은 딱히 안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