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읽은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이 기사단장 죽이기, 1Q84, 해변의 카프카, 태엽 감는 새, 노르웨이의 숲 이정도라 많이 읽어본 편은 아닌데 적어도 내가 읽은 하루키 책들 중에선 제일 재밌었음. 특히 하드보일드 파트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죽어갈 때 묘사를 너무 잘해놔서 내가 죽을 땐 어떤 생각이 날까 한번 생각해보게 됨... 나는 노르웨이의 숲 보다는 이렇게 오컬트적 요소가 들어있는게 더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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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최고의 명작임
하루키 작품중에선 탑으로 주인공의 감정선이 잘 느껴진 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