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문학들보면
죄다 일제치하에 저항하는 문학이고
아니면 독재 민주투쟁의 소재인데
한국사람들 정치병이 종특이잖아
과도하게 저항정신을 강조하고
분노하고 투쟁해야 그것이 진정 지식인이 가야하는 길이라 믿는 근성
일본이 '설국'으로 그저 니가타현의 풍광과 이야기를 담백하게 뽑아냈지
만약 한국작가가 설국을 썼다면 니가타현의 부정한 현령아래 신음하는 민초의 삶을 고발하는 시사적 문학이 나왔을거야.
한국문학은 죄다 이런 식이거든.
기발하고 재치있는 세계관으로 공상을 자극하거나
피로를 씻어내는 치유의 메시지를 던지는 게 아니라
분노와 슬픔,한맺힘을 강요함
이게 다 정치병에서 나오는거
ㄹㅇ 투쟁의 문학, 피해의식의 문학임
ㄴㄴ아니야/
사회주의,공산주의 냄새가 나서 역겨움
오 ㅋㅋ
오 그런 거 같기도 하네
민족성이 그런듯
순수문학하면 체제에 순응하니 부르주아의 나팔수니 소리 들으니 그럼 - dc App
ㄹㅇ 정치병에 찌든 작품을 참여문학 어쩌고 떠받드는 나라임... 아니 시발 문학은 그냥 문학이지 뭔 참여야
그래서 7,80년대 민중문학 다 씹창나지 않았니
사실 독일문학도 정치병걸린 쓰레기었던거임
땡삼이 다이쥬 선동때문이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