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이야기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내 친구는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그는 소설도 안읽고 영화도 안봐. 


진리만 찾아가기에도 인생의 시간이 부족한데, 소설이나 영화 읽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게 아깝다는 것이야.



그 친구는 역사에도 관심이 없어. 진리에 다가가기 위한 통찰을 주는 부분에만 관심이 있지. 뉴턴, 테카르트 등 물리, 철학 등엔 관심이 있지만, 시저가 배신을 당하고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 일, 라이트 형제가 수차례 비행기 실험을 위해 수차례 했던 실패, 고흐의 일생 등엔 관심이 없어보여.


너희들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