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같은 대중성을 경시하고 문학부심을 부린다는 데 있다

대중문화를 무시하는 꼰대 정신 비슷하다 하잘데기 없는 선비정신이랄까

그 결과는 장르문학의 볼모지가 된거지 일본 영미 혹은 대륙쪽 책들이 서점가를 지배한다

문학성을 추구하는 것 그거 좋은거야 사실
근데 한국문학은 그걸 자폐적으로 해서 보편적이지 못해 대중에게 호소를 못한다 그래서 대중을 자극하기 위해 신파나 싸구려감성을 도입하는데 그게 별로인거지

장르문학을 무시했으면 이건 뭐 문학성이라도 뛰어나야하는데 이도저도 안되다 서점가를 외국문학에게 내준꼴이지

자성은 커녕 아직도 문학을 대단한것 마냥 선비처럼 구는게 한국 문학계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