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여행 읽고 있는데
"뭘 하고 계세요?"
꾸뻬는 눈을 들어 자기 앞에 나타난 여성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삶에서 만났던 모든 여성들 중에서 가장 예쁜 한 중국 여인이 자기를 쳐다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사실 그녀는 영어로 이렇게 말했었다. "왓 아 유 두잉?" 하지만 이 책은 방학 숙제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를 위해 모두 번역하기로 했다.
이지랄을 도대체 왜 하는거임? 걍 원문이 이런거냐 아니면 출판사에서 지좆대로 이걸 쳐넣어놓은거냐
잘 읽고 있다가 갑자기 확 깨네 ㅅㅂ
얘네 책 들여올때 주인공 이름도 원래 엑또인가 그런데 프랑스 느낌 안난다고 일부러 지들 좆대로 꾸뻬로 바꾼거래매? ㅋㅋ
아 지금보니까 출판사짓은 아니네 하도 열받아서 정신이 나갔었노;
책 읽다 흥분하면 어쩌누. 먼일인진 몰라두 항상 침착하려구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