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시벌 공부를 해야지 엉 영어공부 토익공부 공무원 공부 열심히 해서말야


아니면 수학도 공부하고 수능도 공부해서 수능쳐서 좋은 대학도 한 번 가보고 뭐 싯펄 좋은 직업도 갖고 그래야지


그런데 내가 읽고 싶은 책들만 읽고 아니 주구점의 북경인이란 책 이거 말야 어쩌라는 거야 베이징 원인 그 해골바가지 몇 개 없어진 거 내 인생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거야 그러니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 가능성의 일부를 갉아먹어가면서 재미를 추구한다는 소리가 아닐까?????


율리시스도 그래 미친 1300페이지짜리 소설책 나부랭이를 읽고나서 나한테 뭐 있냐 이거야


자기개발에 필요없는 독서는 쓰레기다


하지 마라


난 하고 있지만


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