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구사노의 손을 만졌을때 아무것도 위장할 수 없다는 본능적인 공포감을 느꼈을때 순간 소노코라는 또 하나의 존재가, 이 손에 저항하는 내 유약한 양심의 유일한 갑옷, 유일한 방탄복이라는 의미를 꺼내 들고 나섰다. 나는 반드시 그녀를 사랑해야 한다고 느꼈다.

이 부분이 해석하면 주인공이 소노코를 진짜로 사랑하는건지 가면을 쓴건지 혼란스러운데 공포감을 막기 위해서 소노코를 사랑한다 라고 생각하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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