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쓰는 걸까... 고전문학 뒤편에 딸린 해설보다 한국현대문학 뒤편에 딸린 해설이 더 어렵네. 10페이지도 안 돼서 이데올로기란 단어에 싫증날 지경임. 따로 찾아보는 해설/평론이면 어려워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소설 바로 뒤에 있는 해설이라 그런지 굳이 어렵게 써야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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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젊작상 대상작 세실, 주희의 해설 읽으니까 여태 읽었던 한국현대문학 해설들 쭈르르 주마등 스쳐지나갔음......
20때도 만만치 않았지만 문제소설까지 읽어봤던 나로선 한국현대문학평론은 너무...... 독자랑 괴리가 심한 것 같음...... 독자가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 란 질문에 답을 피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