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한명 있는데


최근에 자기가 준비하거나 계획하던게 잘 안풀린것 같은데요


갑자기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고 행동하는것도 좀 허무주의?? 여런 태도로 바뀜


자기는 인간쓰레기고 뒤져야 되고 이런말 하기 시작하고


그리고 쉽게 포기하기 시작함


기분좀 풀어줄가 하고  배드민턴 치자고 해서 댈구갔는데


몇번 치더니 자기는 배드민턴 못친다고 안친다구 함 예전에는 승부근성이 있어서 어뜨케든 이겨보려고 발악하던 놈이었는데


좀 하다가 자기는 해봐야 안되는놈이라고 안치고 또 자기비관 시작함


제 친구 이러다 한강 갈 것 같은데 유튜브나 이런거 보다는 책한권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데


혹시 괜찮은 책 있을까요 전 명상록 생각하구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