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eading 무력 3.1 운동 이전부터 번역본이 나왔고, 일제시대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부활은 필독서였음. 스토리 라인 중심에 '한(恨)'이 자리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한국인들의 정서에 잘 맞기도 하고...
익명(106.102)2021-03-07 14:08
톨스토이의 집필 순서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이지만...
한국에 작품이 소개된 순서로는 부활 쪽이 가장 먼저였고, 서구 문학 중 가장 빨리 제대로 소개된 작품 중 하나였음.
당시 한반도는 G선상 아리아 바이올린 선율만으로도 놀라 들썩이던 시절이었는데, 작품 완성도가 아주 뛰어난 부활의 번역 소개 역시 큰 충격이었음
안카가 먼저 나오지 않냐
그건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럼
책에 관심없으면 톨스토이?? 토이스토리?? 토이스토리는 봣지 아 ㅋㅋㅋ 할 거 같은데
여기서도 똘이 입문 부활로 했다는 사람 꽤 많이 보이고 뭔가 부활 인지도가 높더라고
그래서 책에 관심 없지만 그나마 아는 사람들이라고 했잖아
전쟁과 평화 먼저 나오지 않음? 내가 어렸을때부터 톨스토이 알고 있어서 그런가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
무력
3.1 운동 이전부터 번역본이 나왔고, 일제시대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부활은 필독서였음. 스토리 라인 중심에 '한(恨)'이 자리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한국인들의 정서에 잘 맞기도 하고...
톨스토이의 집필 순서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이지만... 한국에 작품이 소개된 순서로는 부활 쪽이 가장 먼저였고, 서구 문학 중 가장 빨리 제대로 소개된 작품 중 하나였음. 당시 한반도는 G선상 아리아 바이올린 선율만으로도 놀라 들썩이던 시절이었는데, 작품 완성도가 아주 뛰어난 부활의 번역 소개 역시 큰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