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이란 무엇인가
서브컬쳐 문화는 어떻게 발전해가는가
오타쿠의 자기반성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
이런 주제들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셈.
그중에서도 "<에어> - 모에의 바로 앞, 불능성에 멈추는 것."은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평론이다.
마에다 준이 <미연시 = 현실에서 인기 없는 남자애가 게임에서 여자애를 구원하고 정복하는 이야기.> 라는 도식을 어떻게 해체하는지, 더 나아가 플레이어에게 어떤 식으로 책임을 묻는지를 다룬 평론임.
물론 마에다 준이 그렇게 깊게 생각하고 만든 것 같지는 않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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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도 궁금한디 아직 읽어본 게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