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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독학해도 할 만 했는데 15세기 한국어는 힘들더라... 다른 것도 공부해야 돼서 15세기 한국어 부터는 포기함.(2권은 의미론, 화용론, 텍스트 언어학, 어휘론, 어문 규범만 함.)
장점
1.내가 전문가가 아닌 걸 감안하고 들으셈. 이 책(한문총 1, 2)은 감히 문법 개론서들의 바이블이라고 말하고 싶음. 대충 문법의 여러 하위분야들을 집약해 놓은 느낌의 내용임. 물론 빠진 내용도 조오오오금씩 있긴 한데 난 어차피 다른 이론서(국어 정서법 연구, 국어 의미론 등)도 있어서 ㄱㅊ.
단점
1.인쇄 ㅎㅌㅊ. "14"라고 적혀있어야 되는 부분에 "4"라고 적혀있는 등, 인쇄 상태가 좀 이상함. 다행히 문맥상 쉽게 알 수 있는 부분들만 그랬음.
2.이건 기억 못 한 내 잘못이긴 한데 중요한 개념을 현재 장에선 엑스트라 취급해놓고 다음장에서 주요하게 다룬 부분이 하나 있음. 난 당연히 "이게 나왔었다고?"하면서 다시 앞부분 공부하고. ㅠ
ps.뭔가 옛날 내가 썼던 감상글들 봤는데 내가 봐도 신뢰성이 너무 떨어지더라고... 운동 관련 글 감상은 다 내가 번역한 것만 올리는 거고, 국어 관련 책 감상은 다 내가 공부하고 올리는 거얌! 걱정 ㄴㄴ
아래는 인증임.
이관규 학교문법론은 어떰?
학교문법은 안 배움. 이제 2학년이라 학문문법쪽만 배웠음. 학식인지라 학교 수업이랑 아예 연관없는 거 독학하는 데에는 시간도 지식도 부족해서...
그래서 중세문법도 안타깝지만 패스 ㅠㅠ
글씨 프린트로 뽑았다 해도 믿겠네 ㄷㄷ
약간 예전에 필기한 걸 이미지처럼 떠올리는 경향이 강해서 글씨 이상하면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올라도 글씨가 안 보이더라고...
복학하면 배울 거네ㅋㅋㅋㅋ 아ㅋㅋㅋ
엌ㅋㅋㅋㅋ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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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댓글 보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문규범 파트에 표준어 규정이나 한글 맞춤법 모든 항목 다 적혀있음? 사전식으로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