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에세이로 분류되는 책들이 크게 인기 끌었던 거 같음. 당장 공무원이 꿈이라는 청년 뺨 때려서 꼰대 이미지 있는 한비야만 해도 허언증이 의심될 정도로 스펙타클한 오지여행 경험을 담은 책으로 유명했던 사람이고,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남자라면 이건희처럼'으로 인기 끌고 '노시크릿'이나 '18시간 몰입의 법칙'처럼 고리타분한 노력충 자계서만 쓰는 것 같은 갤주도 정작 제일 크게 성공한 책은 시크릿류 신비주의 영성 에세이에 가까운 '꿈꾸는 다락방'임.
어쨌든 그렇게 자아찾기류 힐링 에세이가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수험생들 자극충전용으로나 읽던 합격수기나 성공수기류 에세이에서도 단순 물질적 성공과 명예말고 구체적인 꿈이나 비전을 요구하게 됐던 건데, 기독교 계열 구호단체 활동하면서 구른 걸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한 한비야나 걍 차유람 남편인 것 빼곤 어그로도 제대로 못 끄는 약팔이에 불과한 갤주와 달리 김난도는 이 지점(제목 어그로+살면서 힘들어본 적 없는 은수저 기만자 주제에 공감 위로 하려듬)에서 제대로 가불기 걸린 거지...
물론 sns와 파스텔 에세이가 유행이라는데 샘터는 구독자 감소로 무기한 휴간될 뻔 하기도 했고, 꼰대질하는 자계서나 에세이가 안 팔린다기엔 여전히 가스라이팅 존나 하는 일침충 인플루언서가 반짝 유명세 얻기도 하는데다, 애초에 베셀만 가지고 출판계 유행을 단순화하기엔 자계서든 에세이든 꽤 복잡하긴 한데, 거칠게 보면 이게 맞는 거 같음ㅇㅇ
어쨌든 그렇게 자아찾기류 힐링 에세이가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수험생들 자극충전용으로나 읽던 합격수기나 성공수기류 에세이에서도 단순 물질적 성공과 명예말고 구체적인 꿈이나 비전을 요구하게 됐던 건데, 기독교 계열 구호단체 활동하면서 구른 걸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한 한비야나 걍 차유람 남편인 것 빼곤 어그로도 제대로 못 끄는 약팔이에 불과한 갤주와 달리 김난도는 이 지점(제목 어그로+살면서 힘들어본 적 없는 은수저 기만자 주제에 공감 위로 하려듬)에서 제대로 가불기 걸린 거지...
물론 sns와 파스텔 에세이가 유행이라는데 샘터는 구독자 감소로 무기한 휴간될 뻔 하기도 했고, 꼰대질하는 자계서나 에세이가 안 팔린다기엔 여전히 가스라이팅 존나 하는 일침충 인플루언서가 반짝 유명세 얻기도 하는데다, 애초에 베셀만 가지고 출판계 유행을 단순화하기엔 자계서든 에세이든 꽤 복잡하긴 한데, 거칠게 보면 이게 맞는 거 같음ㅇㅇ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제목만 보고 참 한심하다 생각했는데 차유람 남편이 쓴거였구나
내 기억이 맞다면 갤주도 교사하면서 노력충 자계서만 줄창 쓰다가, 저 책이 2030여성들한테 엄청난 인기 끌면서 꿈다방도 역주행하고 돈방석 앉으니까 본격적으로 '리딩으로 리드하라'같은 인문학 팔이하게 된 거임ㅇㅇ
웅스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