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어 비판하는 당당함이 있어야 예의라고 할 거임. 스포츠 경기에서 라인업 공개하듯이 말이야.
그런데 인터넷에서 다굴치면 때리기는 겁나 때리면서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나. 애초에 맞을 걸 상정 안하고 멋있게 블라블라 적어서 Sns에 띄우고.
내가 뜬금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그런 식으로 자기를 비난한 사람에게 가서 "아니 이렇게 마구잡이로 비판하고 예의가 없는 게 어딨습니까, 너무 화가 나서 지난 이틀 간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라고 따지니 그 양반이 꼬리를 말던 짤을 봐서 그럼.
맞지 않을 줄 알고 누군가를 후리는 건 비겁하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대체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자연스럽게 베어나오게 되어있음.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잘못한 케이스는 흔치 않으니까.
결과적으로 김난도 교수가 까인 건, 나는 멋있어보이기 위해 안달난 청춘들이 너무나 많은 세태 탓이라 봐. 이른바 패션인거고, 그만큼 청춘들이 소수를 제외하곤 열등감에 휩쌓인 채 방황하고 있는 거겠지.
쿠베르텡 남작이 올림픽 만들면서 세계평화 운운했다는데, 기본적으로 인간의 심리가 서로 공정한 룰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려하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조지는 것에 더 관심을 두기 때문 아니었을까? 어려서는 남작이 망상병환자인 줄 알았는데 나이 들수록 선지자 같음. 스포츠를 통해서 공정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거지.
어쨌든 자유로움이 미덕이라도 디씨에서는 최소한의 당당함을 위해 근거 정도는 말할 줄 아는 게 중요한 거 같음. 그래도 같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지막 장치랄까.
니체가 말하길 인간관계는 어차피 착취라고 했었는데,그렇다면 어떻게 서로를 착취할까?(=스포츠에서라면 어떻게 공정히 기량을 겨룰까?)를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음.
이런 것을 다룬 책을 추천까지 해준다면 독갤에 어울리는 글이겠지만 그런 책 모른다.. 걍 난도교수 얘기 나온김에 생각나서 쓴 글이고 완장들이 언제든 지워도 불만 없음.
그런데 인터넷에서 다굴치면 때리기는 겁나 때리면서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나. 애초에 맞을 걸 상정 안하고 멋있게 블라블라 적어서 Sns에 띄우고.
내가 뜬금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그런 식으로 자기를 비난한 사람에게 가서 "아니 이렇게 마구잡이로 비판하고 예의가 없는 게 어딨습니까, 너무 화가 나서 지난 이틀 간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라고 따지니 그 양반이 꼬리를 말던 짤을 봐서 그럼.
맞지 않을 줄 알고 누군가를 후리는 건 비겁하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대체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자연스럽게 베어나오게 되어있음.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잘못한 케이스는 흔치 않으니까.
결과적으로 김난도 교수가 까인 건, 나는 멋있어보이기 위해 안달난 청춘들이 너무나 많은 세태 탓이라 봐. 이른바 패션인거고, 그만큼 청춘들이 소수를 제외하곤 열등감에 휩쌓인 채 방황하고 있는 거겠지.
쿠베르텡 남작이 올림픽 만들면서 세계평화 운운했다는데, 기본적으로 인간의 심리가 서로 공정한 룰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려하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조지는 것에 더 관심을 두기 때문 아니었을까? 어려서는 남작이 망상병환자인 줄 알았는데 나이 들수록 선지자 같음. 스포츠를 통해서 공정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거지.
어쨌든 자유로움이 미덕이라도 디씨에서는 최소한의 당당함을 위해 근거 정도는 말할 줄 아는 게 중요한 거 같음. 그래도 같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지막 장치랄까.
니체가 말하길 인간관계는 어차피 착취라고 했었는데,그렇다면 어떻게 서로를 착취할까?(=스포츠에서라면 어떻게 공정히 기량을 겨룰까?)를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음.
이런 것을 다룬 책을 추천까지 해준다면 독갤에 어울리는 글이겠지만 그런 책 모른다.. 걍 난도교수 얘기 나온김에 생각나서 쓴 글이고 완장들이 언제든 지워도 불만 없음.
나는 당당한 통피 39.7이다. 정체를 밝힌 채 당당히 네놈을 디스하겠다.
나는 1이 아니다.
인간의 공격성을 너무 몹쓸 것으로 생각하는 사회 같음. 프로이트 말마따나 억압되있으면 다른 방향으로라도 튀어나오기 마련인데 니가 말하는 비겁한 비난(=익명성을 방패삼은 일방적 공격)도 그런 맥락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음. 서로 공정하게 공격성을 표출하는게 연습되어있지 않다보니 애새끼마냥 툭 치고 튀는게 일상다반사임
ㅇㅇ연습이 안 되어있는 거 같다. 타인이 지옥이라 그런걸까.
그런 의미에서 현피의 부활이 필요하다
첨부터 깠으면 모를까 ㅈㄴ 빨아주다 갑자기 다들 우디르한 거 보면 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