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소설 속에서 다만 몇권만이 십년 뒤에도 읽히고 게중에도 몇권만이 백년 뒤에 읽히는 건데 자계서도 똑같지 않으려나? 여전히 카일데네기 인간관계론이 베셀인 거 보면은 장르에 대한 선입견은 있더라도 다 똑같은 거 같어
근데 살아남는 자계서하고 살아남는 소설하고 비율 비교해보면
비율 놓고 보면 소설이 더 적지 않냐
아 그런가? ㅋㅋㅋ
난 솔직히 자계서는 나온 시점에서 발전이 끝났다고 봄. 아니 나오기도 전부터 발전이랄게 없을수밖에 없음이 예정되어 있다고 봄
글 자체의 발전은 없더라도 어쨋든 자계서 특성상 시대상이 맞아야 하지 않겄어? 진나라 시대 사람 자계서로 현대를 배우는 건 괴리가 넘 크니까.
100년 전에 쓴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거라구
당장에 카프카도 대충 백년전 사람인 것인디... 거기부터 다 때려치면 읽을게 업는디..
컴퓨터 책은 번역서 읽긴 커녕 책이나 강의 나오는 것도 기술발전속도에 비하면 느리다고 원서조차 안 읽고 문서만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있음ㅋㅋㅋ
과학분야 비문학이랑 순문학은 넘우 다른 것 아니여요?
걍 자긴 국내저자 책 안 읽는다 이지랄하는 원서충 개소리랑 똑같은 얘기인데 이걸 진지하게 받으시네
미아내.. 아싸티 안낼게...
귀여워
자계서는 다양성이 어느정도 제한된 느낌 아무리 스토리를 다양하게 풀어가도 결국 주요 메세지는 여느 자계서나 다 비슷비슷해서 유독 자계서 쓰레기 소리가 많이 나오는듯
그걸 또 학술적 뒷받침하려 들면 분량 딸려서 보수적인 내용만 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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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전형적인 샐러리맨 처세법 책인데...
ㄹㅇ 처세쪽으로는... 카네기랑 록펠러가 갑이긴 할 거 같아. 록펠러는 왜 자서전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