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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 되는게 있는데,
반전이라는게
편지 전체 내용이 그냥 소설이었다는 점이 반전인건가?
그냥 상상으로 만든 허구라해도
자기 의자를 경매를 통해 산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고
그 집을 가보기까지 하고
세세히 관찰했다는 점에서
(1. 부인이 주로 의자를 사용했다는 걸 안다.
2. 창가의 화분도 안다.)
이미 또라이ㅅㄲ 아닌가...?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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