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을 아예 끊으란건 아니고 최대한
덜 먹으려고 노력하더라
예를들면 돼지국밥을 시킬때 밥 빼고 고기를 더 추가해달
라고 부탁해서 국이랑 고기만 먹음
흠.,식단들이 전부 치즈나 고기 같이 지방,단백질 함량 높은 음식들로 구성되어있었음
그 의사분은 그런식으로 해서 삼개월간,
십삼키로를 감량하셨는데 예전에 철저히 식이요법 지키면서 피티받을때보다 몸에 무리없이 감량이 쉬웠고
유지도 쉬웠대
그리고 당뇨합병증으로 찾아온 환자들에게도
같은 식의 식단을 권유했고 호전을 보인 환자들이 많았대더라
보통 다이어트할때
지방섭취 줄이려고 닭가슴살과 달걀흰자같이
단백질위주로만 먹으려했던 기존 상식을
뒤집는 내용이라 흥미로웠음
그래서 이틀간
회사식당에서 반찬가져갈때
밥은 삼분의일공기 정도로 최소화하고
고기반찬은 두배로 퍼서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든든하면서도 몸이 많이 가볍다
몸무게는 안재봄
그냥 느낌인가ㅋㅋㄱㄱ
일주일은 해봐야 알듯
근데 국밥을 밥안먹으면 뭔맛으로먹엉..ㅜ
나도 그거 봤움. 저 다큐뿐만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서 보고들은바로는 살빼려면 고기보다도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함.
나는 원래 갈비탕이나 돼지국밥먹을때 고기다건져먹고 밥은 얼마 안먹어ㅋㅋㅋㄱ군것질이 다 탄수화물인게 문제였지
아는 분도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시던데, 이런 이야기 때문이였나 ㅋㅋㅋ
탄수화물을 줄일 필요가 있지만 문제는 결국 당이니까 gi지수라고 당지수 낮은 탄수화물 섭취하면 될 거 같은데
내가 실제로 저럼.. 원래 뭘 하든 계속하지 못할 짓은 시작하지도 말자는 주의라, 스무살에 대학가면서 다이어트 좀 해보자고 하기 시작한 게 밥 반공기만 먹는 거였는데 식사량 자체는 안 줄였음. 원래 고기덕후라 주로 고기로 배채우게 됐는데, 실제로 살 빠지고 요요 없었음. 뭐 지금이야 나잇살인지 그때보다야 조금 붙긴 했지만 그래도 정상권이고.
역시 밥을 줄어야 하는 것인가
와근데 3개월만에30키로빼면ㄷㄷ그건그것대로위험한거아닌가
아십삼키로구나 그래도대닺
나도 최근 밥은 양 줄이고 대신에 반찬 많이 집어먹었는데 살 2키로 빠짐 ㅋㅋㅋㅋㅋㅋ 알고 그렇게 먹기 시작한건 아니고 쌀만먹으니 헛배만 부르는거 같아서 그렇게 먹기 시작한건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왜 빠졌는지 알겠다.ㅋㅋ
ㄴ 고기가 진리야 고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