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을 읽든, 지하철에서 아조씨들처럼 불교교리를 읽든..
한국소설, 자계서, 재테크 책, 야설, 무협지, 만화 등
뭘 읽든지 자기 맘에 들면 그냥 읽으면 되는데
남 읽는 책 보고 수준이 낮다고 하는 애들도 웃기고,
그 소리듣고 잘 읽던 걸 안읽는 것도 웃기지 않나?
걍 본인이 재밌게 읽고 있으면 그냥 읽으면 될 걸, 이건 수준이 낮나요? 물어보고 다니는게 제일 웃김ㅋㅋ
그냥 자기가 선택해서 만족 했으면 된거임
한국소설, 자계서, 재테크 책, 야설, 무협지, 만화 등
뭘 읽든지 자기 맘에 들면 그냥 읽으면 되는데
남 읽는 책 보고 수준이 낮다고 하는 애들도 웃기고,
그 소리듣고 잘 읽던 걸 안읽는 것도 웃기지 않나?
걍 본인이 재밌게 읽고 있으면 그냥 읽으면 될 걸, 이건 수준이 낮나요? 물어보고 다니는게 제일 웃김ㅋㅋ
그냥 자기가 선택해서 만족 했으면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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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책을 읽고 싶어하는 것도 자기 만족인데 ㅋ
남 읽는 거 보면서 수준 낮다고 폄하하는 것도 자기 만족이고 남이 그랬다고 그 전까지 잘 읽던 거 때려치는 것도 자기만족이지. 처음부터 자아에 대한 부질없는 욕망이 없다면 남들 읽는 거에 왈가왈부할 이유도, 남들 하는 소리에 휘둘릴 이유도 없다. 어차피 무슨 책을 읽든 세월 지나면 제목 말고는 별반 생각나는 게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뭘 그리 아둥바둥인지..
그래 니들 댓글보니까 자기만족을 확장하면 한도 끝도 없긴 하겠다...ㅋㅋ
뭐 너처럼 생각할 수도 있긴한데... 우리가 다른 취미보다 독서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객관성이 결부되어있기 때문인 거임. 독서나 딸딸이나 똑같이 킬링타임이라고 생각하면 모르겠지만 우린 두 개가 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독서가 가치있는 행위라면 그게 단순 자기만족인 건 아닌거지. 실제로 가치있는 걸 하려는 욕망과 관련있음... 뭐 난 그런 이유에서 독서를 취미가 아니라 업으로 삼고 있는 거고. 취미는 단순 재미를 위한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