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발언은 어설프레 까는게 아니라 누구보다 일본문학에 정통한 사람이 하는 발언이잖아, 옳고 그른걸 떠나서 그냥 읽고 느끼면 됨
11(121.160)2017-12-25 10:40
공감은 되지만 일본 문학이 다 그런 것 같지도 않음. 솔직히 현직 작가인 김영하조차 한국 문학 수준 떨어진단 소리를 지상파 방송에서 대놓고 할 정도인데 세계무대와 격차가 있는 건 현실적으로 인정해야지(김영하는 그 원인을 너무도 짧은 한국 문학의 역사로 보고 있긴 한데)
1(123.248)2017-12-25 10:42
으따 노벨문학상은 본질적으로 야만적인 문화에 주는 상이랑께~!! 로맨티시즘을 극복한 조선인들은 그런 상 안받는당께!!
익명(219.248)2017-12-25 10:43
가와바타 야스나리, 오에 겐자부로, 가즈오 이시구로가 고은, 박경리보다 야만적이랑께~
익명(219.248)2017-12-25 10:47
일본의 종특에 대한 견해는 맞는거 같은데 조선의 위대함은 개소리
Patrisian(122.45)2017-12-25 11:14
야만적인 한국인이 일본소설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깄네
익명(175.223)2017-12-25 11:24
이야 그래서 한국인이 그래서 일본 소설을 좋아하고
익명(39.113)2017-12-25 11:32
왜놈들이 노벨상 받고 다니는 구나 ㅎㄷㄷ
익명(39.113)2017-12-25 11:32
정말 클라쓰 오지는 한국문학이였던 거임 82년생 김지영만한 작품이 또 있을까?
익명(39.113)2017-12-25 11:33
일본이 칼의 역사란거 팩트. 일본문화의 근간의 이루는건 폭력과 섹스. 즉 야만.
222(121.175)2017-12-25 12:43
한국은 얼마나 문명적인 문화길래 일본에 밀리고 있는걸까 - dc App
익명(223.62)2017-12-25 14:21
이건 단순 문학 비판이 아님. 수준이 어떻냐가 아니라 비평 수준으로 욕을 하는 거지. 가녀린 로맨티시즘 이상의 무엇이 없다는 비평인 거임. 저 해석은 충분히 그럴듯 한 면이 있음.
익명(220.118)2017-12-25 14:55
비평이라고 하기에는 포괄적이고 단정적인것에 비해 뒷받침해주는 말이 없고 그냥 감정적인 토로임. 이 인터뷰는 박경리 작가의 유년기부터 일제와 엮여있던 배경을 감안하고 읽어야되는것같은데
사랑해네게브(shrike07)2017-12-25 15:20
일본문화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반작용 같다. 좀 오버다.
마리하놔(119.192)2017-12-25 16:18
일본에서는 꽤 예전부터 미적 감수성이 발전했는데 그 논의중에서는 유학적인 색채 없는 정서주의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경향이 좀 강함. 근대 문학은 내가 보기에는 철학 쪽이랑 같이 흑화한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문학이 비전 중심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빠진 것도 사실임. 간단한 대화라 그런 거지 실제로 알고 보면 틀린 소리는 아님.
익명(220.118)2017-12-25 16:25
내가 굳이 비평이란 표현을 쓴 건 개별 작품 평가와 무관하기 때문이었음. 박경리의 논증은 문학론에 입각해서 특정 문학 조류를 비판하는 형식임. 뭐 그래서 어쩌자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런 점에서 개별 문학 작품 수준과는 상관없이 논평한다는 점에서 비평적이라고 표현한 거.
저런 발언은 어설프레 까는게 아니라 누구보다 일본문학에 정통한 사람이 하는 발언이잖아, 옳고 그른걸 떠나서 그냥 읽고 느끼면 됨
공감은 되지만 일본 문학이 다 그런 것 같지도 않음. 솔직히 현직 작가인 김영하조차 한국 문학 수준 떨어진단 소리를 지상파 방송에서 대놓고 할 정도인데 세계무대와 격차가 있는 건 현실적으로 인정해야지(김영하는 그 원인을 너무도 짧은 한국 문학의 역사로 보고 있긴 한데)
으따 노벨문학상은 본질적으로 야만적인 문화에 주는 상이랑께~!! 로맨티시즘을 극복한 조선인들은 그런 상 안받는당께!!
가와바타 야스나리, 오에 겐자부로, 가즈오 이시구로가 고은, 박경리보다 야만적이랑께~
일본의 종특에 대한 견해는 맞는거 같은데 조선의 위대함은 개소리
야만적인 한국인이 일본소설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깄네
이야 그래서 한국인이 그래서 일본 소설을 좋아하고
왜놈들이 노벨상 받고 다니는 구나 ㅎㄷㄷ
정말 클라쓰 오지는 한국문학이였던 거임 82년생 김지영만한 작품이 또 있을까?
일본이 칼의 역사란거 팩트. 일본문화의 근간의 이루는건 폭력과 섹스. 즉 야만.
한국은 얼마나 문명적인 문화길래 일본에 밀리고 있는걸까 - dc App
이건 단순 문학 비판이 아님. 수준이 어떻냐가 아니라 비평 수준으로 욕을 하는 거지. 가녀린 로맨티시즘 이상의 무엇이 없다는 비평인 거임. 저 해석은 충분히 그럴듯 한 면이 있음.
비평이라고 하기에는 포괄적이고 단정적인것에 비해 뒷받침해주는 말이 없고 그냥 감정적인 토로임. 이 인터뷰는 박경리 작가의 유년기부터 일제와 엮여있던 배경을 감안하고 읽어야되는것같은데
일본문화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반작용 같다. 좀 오버다.
일본에서는 꽤 예전부터 미적 감수성이 발전했는데 그 논의중에서는 유학적인 색채 없는 정서주의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경향이 좀 강함. 근대 문학은 내가 보기에는 철학 쪽이랑 같이 흑화한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문학이 비전 중심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빠진 것도 사실임. 간단한 대화라 그런 거지 실제로 알고 보면 틀린 소리는 아님.
내가 굳이 비평이란 표현을 쓴 건 개별 작품 평가와 무관하기 때문이었음. 박경리의 논증은 문학론에 입각해서 특정 문학 조류를 비판하는 형식임. 뭐 그래서 어쩌자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런 점에서 개별 문학 작품 수준과는 상관없이 논평한다는 점에서 비평적이라고 표현한 거.
그렇구먼ㅇㅇ
스사노오가 죽은건 단군신화의 다른부족이 밀렸다로 해석되는건데.. 그럼 그리스 신화는 근친하는데 개씹미개하냐?
글쎄 박경리가 깎아내린 작품들은 모두 박경리 소설보단 재미있고 가치있는 작품들이라고 생각되는데
맞는말대잔치
노벨문학상은 야만인들이 받는 상이었군요 ㅠㅠ 고오오오상한 한민족은 그래서 못 받나봄
내가 워낙 문학을 안 읽어서..최근 맛 들리고 있긴 하지만. 일본이 보여준 로맨티시즘의 극한, 그것 이상의 어떤 비전이나 가치를 다룬 한국 소설 좀 추천해줄 수 있음? 아무래도 최근 작가들에서 보기는 어려우려나.. 이문열씨 작품 보면 적당?
도대체 여기에 상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11의견에 동감함. 그치만 솔직히 일본문학에 대해 저렇게 감정적으로 까대는 건 좀 열폭같이 느껴짐...
일본 특유의 로맨티시즘은 한국 정서랑 좀 달라서 그런 작가을 본 적이 없는 거 같아. 미시마 유키오 같은 놈을 봐. 그런 놈이 잘 보여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