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은 재밌어서 열린책들 거로 3번 읽었었는데 악령은 ㄹㅇ 안 읽히네 무슨 사전 읽는 느낌임 슈타게 도입부 보다 지루한데 언제 재밌어지노;; 현재 상권 스쩨빤이라는 50먹은 노린이가 20살 여자애랑 결혼 하려고 하는 대목까지 읽음
악령은 캐릭터성이 오짐...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초절정 미녀 스타브로긴과 병약음침 미소녀 키릴로프, 소악마 표트르, 육체파 샤토프 등등, 모에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
글고 슈타게 도입부도 은근 재밌다구...
스따브로긴은 남자고 끼릴로프는 건축기사가 아닌가?
슈타게 도입부 사실 재밌는 거 맞음 ㅋㅋ 애니로 첨 볼땐 못 봐줄 수준이었는데 게임으로 할 땐 도입부 재밌었음 ㅋㅋ
남자여도 여자처럼 다루면 그게 그거 아닐까... 농담이고 일단 끝까지 보셈. 악령 초반이 스테판 땜에 노잼이긴 한데, 스타브로긴이나 키릴로프 같은 애들 제대로 등장하기 시작하면 존내 재밌음
듣고보니 틀딱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서 노잼인 것 같기도 하네 허.. 쉬팔.. 친애하는 친구여 ㅇㅈㄹ ㅋㅋ
ㄴㄷ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