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견디던 한명은 삶을 포기하고
틀에 구속되어 살아오던 한명은 틀을 벗어던지고 터부를 깨고
순응하며 살아온 사람은 끝끝내 주변의 경험을 보고 또 다시 순응을하는 그런 모습들
굉장히 잘 그려낸거같은데 맨부커 받기전에는 별로 팔리지도않고 그런거보면 좋은책이라고 잘 팔리지는 않는듯
틀에 구속되어 살아오던 한명은 틀을 벗어던지고 터부를 깨고
순응하며 살아온 사람은 끝끝내 주변의 경험을 보고 또 다시 순응을하는 그런 모습들
굉장히 잘 그려낸거같은데 맨부커 받기전에는 별로 팔리지도않고 그런거보면 좋은책이라고 잘 팔리지는 않는듯
한강이야 잘쓰는 작가중에서도 진입장벽 있는편이지 문장 밀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가 문장밀도가 높다는게 서술이 압축적으로 빠르게간다는건가
표현 하나하나에 공들이는데다 불편한 표현들이 많아서 읽는 속도도 느리고 가볍게 읽기도 어렵고 그렇지 뭐
예전에 읽기는 했는데 형부랑 페인팅s 하는거 랑 정신병원에서 물구나무서기 하는거 밖에 기억 안난다. 너가 말한 삶을 포기, 순응하는 모습 기억이 안나 ㄷㄷ
우리나라는 정세랑, 신경숙, 손원평처럼 따뜻한 감성의 소설을 좋아하니까 독립영화같은 자극이 센 한강소설은 베스트셀러 되기 힘들지
소설부터 신파극이 대세인가
채식주의자는 대중소설이랑 거리가 멀어서 그런거 아닐까?